아들이랑은 맞춰입을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항상 아쉽던 중에 커플프라자를 알게되었어요.
25개월 아들이랑 엄마, 아빠 다 맞춰 입으니 정말 이쁘네요.
과한 패턴이나 캐릭터 같은걸 좋아하지 않아서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남편도 이쁘다고 합니다.
아들은 보통 90사이즈 딱 맞고 100사이즈 좀 큰데 안에 내복 입힐거 감안해서 100으로 시켰더니
사이즈 약간 큰듯해도 오버핏으로 잘 맞습니다.
마른체형인 남편이랑 저는 공용 제일 작은사이즈로 입었구요~
한두번 빨고 버려야되는 재질 아니고 좋습니다.
청바지에 잘 어울리네요.
노란색이랑 고민하다가 하늘색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.
커플프라자입니다
사진이 있는 리뷰 올려주신 게시글이 확인되어
적립금과 스타벅스 기프티콘보내드립니다
좋은하루 되세요 ^^
* 사진확인되어 포토리뷰로 옮겨드립니다